목장모임

        파워 있는 건강한 목장모임을 위하여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5~16)

        1. 충무교회 목장모임은 각 지체가 성령님의 사랑과 능력의 통로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복음 전파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파워 있는 건강한 목장모임은 성령님이 각 지체를 통해 자유롭게 흐를 때 나타납니다.

        2. 목장모임의 일반적인 순서인 Welcome(내가 너에게, 네가 내게), Worship(우리가 하나님께), Word(하나님께서 우리에게), Work(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로 구성됩니다. 때때로 이 순서를 변형시키거나 각 순서마다 시간의 길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동일합니다. 모든 목원들이 목장모임 안에 참여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임재, 주님의 능력을 경험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열망케 하며 서로를 사랑 안에서 세워주어 불신자를 향한 그리스도의 열정이 헌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3. 파워 있는 건강한 목장모임은 목자가 정해진 모임순서와 시간을 따라 매끄럽게 잘 진행되었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목자가 매순간 목원들의 영적 분위기와 모임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민감하게 열려있고 반응 할 때 나타납니다. 건강한 목장모임은 모임 안에서 성령님의 역사를 풀어낼 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목자는 모임의 표준적 순서를 따르되 그 때마다의 모임의 영적 분위기와 성령님의 인도를 위해 많은 시간을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목자들은 다음의 사항들을 염두해 두십시오.
        1) 목장모임은 자신이 아니라 성령님이 인도자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실수는 눈에 보이는 목자가 모임을 인도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모임을 인도하시고 주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어떤 상황에 대해 자신의 경험으로 섣불리 처리하거나 또 목원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으로 해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성령님을 그 상황의 중심에 초대하여 그분의 직접 문제 해결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 목자는 목원들에게 늘 민감하여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피상적인 답이나 너무 의도적인 답을 묻는 질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들의 은밀한 문제를 드러내시고, 성령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열린 질문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목원들의 깊은 내면의 문제들이 드러나고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목장은 교회이며, 초자연적인 유기체입니다. 인간이 만든 조직과는 달리 목장은 각각의 목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에게 맞게 응답함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충무교회 목장모임 순서
        - 4W를 바로 이해하자 -
        1. Welcome (내가 너에게, 네가 내게)
        목장모임의 문을 여는 시간이다. ‘내가 너에게’, ‘네가 내게’ 다가오는 것이다. 자연스러움과 평안함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지만 한국교회는 이미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조심해야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너무 틀이 없는 ice break가 목장모임을 불편하게 만든다. 절제하지 않으면 계모임이 된다. 특히 목자는 옆길로 세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2. Worship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새벽기도에서, 목장모임에서, 교회에서 드리는 대예배를 통해… Worship에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의 대상이 된다. 단순히 복음송가 몇 곡을 부르는 것이 Worship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목장모임들은 이 부분에 감격이 없다. 정형화된 찬양 한 곡을 단지 순서에 따라 부를 뿐이다. 왜? 하나님을 경험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찬양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목장모임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지 못한다.
        3. Word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Worship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 경험하는 아주 감격스런 은혜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서, 어떻게 경험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가 연구하고, 우리가 찾고, 우리가 성경을 뒤진다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다. 매일의 일상 안에서 경험한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목장모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한 자들의 모임이며, 충무교회 소그룹 속으로 들어오기로 결정한 성도만이 경험 할 수 있는 은혜이다. Word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우리의 관심이 모여져야 한다.
        4. Work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세상 밖으로 나간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주의 복음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이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성령님의 이끌림을 거절할 수 없다. 이것은 복음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세상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복음을 전하셨다. 전도하셨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을 따르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로 행동한다. 전도하는 교회라면 반드시 Work는 생명력이 넘칠 것이다.
        건강한 목장모임은 정해진 모임순서(4W)가 매끄럽게 잘 진행되었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목자가 매순간 목원들의 영적 분위기와 모임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민감하게 열려있고 반응 할 때 나타난다. 건강한 목장모임은 모임 안에서 성령님의 역사를 풀어낼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목자는 모임의 표준적 순서를 따르되 그 때마다 모임의 영적 분위기와 성령님의 인도를 위해 많은 시간을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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